싱가포르 명품 쇼핑 후기 lifelog

(항상 뭔가 꾸준히 블로그를 할 성격은 못된 다는 걸 알면서도 쓰고 싶은건 시리즈 같은 식단일기나, 꾸준함을 요하는 글이다. 뭐 여튼 오늘은 괜히 글을 쓰고 싶으니 시작!)

지난주 싱가폴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 끝에 하루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채웠는데 그 중 하나가 명품 쇼핑.

가기 전에 싱가폴 명품 쇼핑에 대해서 검색을 엄청 해봤는데 생각보다 글이나 영상이 별로 없었다. 구찌랑 발렌시아가가 가격이 좋다, 정도를 봤지만 이마져도 한 2-3년 전 글에서 본 터라 신빈성이 떨어졌다. 

직접 가서 발로 뛰어본 결과 싱가폴 명품 쇼핑은: 

1. 가격 메리트가 크지 않다.
지갑 같이 면세범위 내에 있는 물건들은 10만원 언더로 딱 세금만큼만 저렴한 것 같다. 가방을 사서 들어올 때 세금을 내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쌀 수도 있다.
2. 물건이 많다
확실히 매장이 크고 물건 종류도 많다. 한국의 백화점에 입점한 매장들이랑 규모가 애초에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5배는 클 것 같은데 사실 당연한 수순인 것 같다.

3. 보기 편하고 친절하다.
2번과 같은 맥락으로 매장이 커서 경험이 훨씬 더 쾌적하다. 직원이 딱 붙어서 있는게 아니고 둘러보게 두고 애초에 열심히 영업을 하기 보다 보여주고 싶어한다. 

가본 매장은 보테가, 루이비통, 발렌시아가, 구찌, 디올, 지방시, 로에베(로에베 물건이 너무 많아서 너무 좋았다ㅠㅠ), 등등  

쇼핑의 주 목적은 아빠의 지갑이였지만 가방이나 기타 잡화 구경도 마음껏 했다. 특히 디올에 특이한 가죽으로 만든 클러치들이 너무 예뻤는데 400만원이 넘는 가격의 아이들이라 들어보는 걸로 만족했다. 무슨 exotic collection이라고 일주일동안 싱가폴에 있다가 다른 나라로 간다고 한다. 

오차드 로드에 있는 루이비통 매장에서 본 지갑은 아래 두개다.
왼쪽은 775싱달, 오른쪽은 922 싱달.
남자 지갑은 잘 몰라서 이름이나 이런건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 때 검색했을 때는 한국이랑 크게 차이가 안나는 거 같아서 그냥 한국에서 직접 매장 데려가서 사는게 나을 것 같아서 매장에서 나왔다. 

그리고 공항에서 귀국 하기 전에 루이비통 매장이 크게 있길래 그냥 속는셈 치고 들어가 봤다.

시내보다 약간 더 저렴한 766 싱달. 65만원 정도? 이 때는 많은 검색을 해본 후라 한국 가격이 73만원인 걸 알아서 그 정도면 그냥 여기서 사도 될 것 같아서 구매 땅땅! 돌아와서 아빠한테 안겨드리니 엄청 좋아하신다. 뿌듯한 구매다 ㅎㅎ

여튼 내가 엄청 찾아봐도 없는 정보길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싱가폴 쇼핑 후기를 써본다. 

--------------------------------------------------------------------------------------
번외로 저걸 사면서 직원이 영업을 엄청나게 잘했는데 루이비통 아이폰 트렁크 케이스가 너무 너무 너무 예뻤다.
louis vuitton iphone x cas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근데 가격이 140만원 ㅠㅠ 심지어 세금 빼고... ㅠㅠ

가격이 너무 자비 없었지만 진짜 너무 예뻐서 팔랑 팔랑 팔랑 하다가 마지막에 정신줄 잡고 나오긴 했는데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여행 밸리보다 패션에 적합한 거 같으니 패뷰벨로...)

한티역 실내 테니스 강남테니스아카데미 개인 레슨 4회 양도

레슨을 받다가 손목이 아파서 4회 남은 것 양도 합니다.

정가 + 양도 수수료 10% 다 합해서 181,500원인데 그냥 150,000에 양도 하고 싶습니다.

포함되는 사항은 개인 레슨 4회 + 라켓 대여입니다.

강남테니스 아카데미 (실내 테니스)
위치: 
한티역8번출구 100M 슬립앤슬립 B1
선릉역3번출구 한티역방면 도보 7분

연락주세요.

[다이어트 중]오늘의 식단 20181120 lifelog

목표 체중 50kg
아침 체중 51.6kg

아침
-아보카도 반개 + 김 + 간장/와사비

간식
-물+칼로리커팅베이스 1스푼 (녹차같아요, 맛은)
-맥스봉 할라피뇨 큰거 (100 칼로리 정도)

점심
-결혼답례 떡 (미니 꿀떡x6, 호박떡 같은 것 길죽한거 x3)
-귤1개

간식
-물+미인차 (선물 받은 미스테리 대만 차)
-고메넛츠 견과류 1봉지 (170 칼로리)

저녁
-조개구이, 찜, 탕수육, 짬뽕닭찜
-소주, 맥주

술먹을 때는 엄청나게 먹어요..ㅠㅠ
진짜 문제는 다음날 술 깬다고 달달한거 엄청 먹는다는거...

[다이어트 중]오늘의 식단 20181119 lifelog

목표 체중 50kg
아침 체중 51.5kg

아침
-청국장 조금
-밥 1/3 공기

간식
-양배추즙 (우웩)
-아메리카노 1잔

점심
-닭가슴살 200그램 (좀 많죠?)
-귤2개

간식
-물+칼로리커팅베이스 1스푼 (녹차같아요, 맛은)

저녁
-우유 300ml + 그린스무디 1팩 (식사대용 파우더) + 곤약볶음(누룽지 시리얼)
-차 1잔




희망사항은 더이상 아무것도 안먹고 자는건데, 가능할까요? ㅠㅠ
물을 참 안마셔요... 많이 마셔야하는데.. 쉽지 않아요.

네일 케어를 받아도 문제.. beauty




네일이 짧은 편이라 자주 네일케어를 받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기분 내려고 받는데 첫날들은 괜찮다가 한 일주일? 지나면 이렇게 엄청나게 올라오네요. 다들 이런건가요?

나름 열심히 핸드크림 바르고 하는데 매번 지저분하게 되니 매우 신경쓰여요. 물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긴하지만...

고민입니다.. :/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