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비스위트온 짱이다 foods

홍대 비스위트온

처음 갔을 때는 유명한지도 모르고 토요일 오픈 시간에 갔었고
두번째 갔을 때는 금요일 마감시간에 가깝게 (라스트 오더 10시반, 마감 11시) 갔었다.

처음 가서 시킨건 딸기 필피유, 타르트 타탄

두번째로 시킨건 오스칼님의 포스팅을 보고 생토노레를 먹는다는게 가서 착각하고 필피유 초코?인가? 뭐 그런걸 시켰다.


딸기 필피유.
예쁘다. 바삭하고 딸기도 맛있었고 아이스크림이 좋다.


타르트 타탄
이것도 맛있음. 크림?이 좀 달다 싶긴한데 아이스크림이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니까. 근데 아이스크림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따듯하게 나와서 아이스크림이 녹는다고 사진찍는데 서둘러서 사진 초점도 나가고..ㅋㅋ


이게 망한 주문, 밀피유 쇼콜라 어쩌고 저쩌고.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비스킷도 맛있고 저 과일도 맛있고 다 좋은데 저 크림이 너무 달다. 아이스크림도 저것만 먹으면 좋겠는데 카라멜 맛이라서 전체적으로 관약기 앙상블이 나!는!초!코!디!저!트!야!라고 빵빵빵거리는 느낌. 집에 와서 내가 먹은것이 오스칼님의 생토노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멘붕. 거기다 이거 시켜먹은날 홍차 주문 미스로 좀 기분이 안좋았다. (쿠스미 아나스타샤를 마셨는데 향이 너무 강한 홍차에다가 이걸 같이 먹으니 굉장히 언밸런스해서 기분이 안좋아졌다. 같이 데려간 친구한테도 좀 미안해졌고.. 미안 칭구야,, 다음에는 맛있는거 먹여줄께...)

비스위트온 전체적으로 바삭한 느낌이 좋다. 밀피유나 타르트 타탄이나 맛도 맛인데 비쥬얼과 식감이 좋은듯. 그리고 사이즈가 참 거대하다. 가격도 거대한? 3명이서 하나 먹고 1인팟으로 차 마시면 딱 좋고 둘이서 먹기에는 부담스럽다. (여자기준) 물론 그렇다고 남기거나 그런 일은 없겠지만.

이글루스 검색해보고 비스위트온 메뉴가 참 많다는 걸 보고 다시 가야지 싶다. 생토노레도 먹겠어. 

덧글

  • 2014/02/09 15: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2/09 21: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